TG-C 블록버스터 도전 ⑥연구개발서 상업화로 거버넌스 전환…관건은 'DMOAD'
이규호·글로벌 인재 전면 배치…미국 현지 상업화 채비 '세계 최초 DMOAD' 정조준…1066명 임상으로 장벽 돌파 948억 착시 손실은 주가상승 반증…9월 CB 오버행은 변수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13·14일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상업화 로드맵을 점검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7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탑라인(Top-Line)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심도 있는 시장 포지셔닝 계획이 다루어졌다. 이번 이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이사진의 전면 배치이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코오롱그룹의 이규호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합류했으며, 바이오 분야 전문가 2명이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되었다.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규호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사업에 힘을 기울이며 책임경영을 최전선에서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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