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layer AI 병목 해법은 우주에…"스페이스X는 거대한 AI 플랫폼"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본부장 인터뷰 키움운용, 16일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상장 스페이스X·로켓랩 50% 편입…우주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집중

[세줄요약]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본부장이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ETF 상장 계획을 밝혔다. 스페이스X와 로켓랩의 투자 비중을 각각 25%씩 설정해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구성한다. 일론 머스크가 2027년 우주데이터센터 위성 시범 발사 계획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AI 산업의 성장세가 빨라질수록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한계도 뚜렷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전력 확보와 부지 조달, 냉각 시스템 구축은 AI 인프라 확장의 주요 병목으로 떠올랐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본부장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설 AI 인프라의 대안으로 ‘우주데이터센터’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