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금감원 노조, 청와대에 '지방이전 반대' 탄원서 제출

금감원 노조, 청와대에 '지방이전 반대' 탄원서 제출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 노조는 이날 김상우 위원장이 내부 구성원 1720명의 서명을 담은 탄원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김 위원장은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
[현장] 금융노조 1년 만에 총파업…‘금융기관 지방 이전’ 반발 전면에

현장 금융노조 1년 만에 총파업…‘금융기관 지방 이전’ 반발 전면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정부의 금융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발해 1년 만에 총파업에 나섰다.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두고 이어지던 노사 갈등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침까지 겹치면서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노조가...
코스닥 시총 미달 상장사, 코넥스 이전 허용

코스닥 시총 미달 상장사, 코넥스 이전 허용

정부와 금융당국이 일정한 재무요건을 갖춘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 미달 기업에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상장폐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충격을 줄인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
토큰증권,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로…내년 2월부터 확대

토큰증권, 조각투자 넘어 주식·채권·펀드로…내년 2월부터 확대

조각투자를 중심으로 논의했던 토큰증권 적용 범위가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넓어진다. 금융당국은 내년 2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토큰화를 우선 도입한 뒤 공모증권과 온체인 결제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4일 금융위원회는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7월 경상흑자 421억불...역대 두번째 월간 흑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7월 경상흑자 421억불...역대 두번째 월간 흑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 우리나라의 7월 경상수지가 동월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달러(약 57조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지난 6월(497억3000만달러)에 이어...
금융노조, 광화문서 '지방이전 저지' 총파업 집회

금융노조, 광화문서 '지방이전 저지' 총파업 집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가 4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총파업 집회를 연다. 금융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종로구 동화면세점에서 대한문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3만명 규모의 집회를 진행한다고 신고했다. 금융노조는 정부가 추진 중...
금융권 AI 망분리 더 푼다…2차 테스트 15개사로 확대

금융권 AI 망분리 더 푼다…2차 테스트 15개사로 확대

금융당국이 보안 목적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범위를 넓힌다. 2차 테스트에서는 신청 자격을 낮추고 선정 규모도 1차보다 확대한다. 3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과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5차 회의를 열고 2차 망분리 규제...
금융권 서민금융 출연금 4년반 1.5조 육박...부실 확대에 부담↑

금융권 서민금융 출연금 4년반 1.5조 육박...부실 확대에 부담↑

금융회사들이 정책서민금융 재원 마련을 위해 낸 출연금이 최근 4년 반 동안 1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서민금융 공급과 부실이 함께 늘면서 금융권 부담도 커지는 모습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서민금융진흥...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25년 만에 비공개 전환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순위 25년 만에 비공개 전환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 공개를 돌연 중단했다.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외환보유액 국제 비교에 전국민적 관심이 쏠렸던 2001년 이후 25년여 만에 처음 관련 항목을 사실상 비공개로 전환했다. 3일 한은에 따르면, 국제국은 이날 발표한 '8월 말 외환...
청년미래적금 ‘직전연도 소득’ 문턱 없앤다…사회초년생도 가입 가능

청년미래적금 ‘직전연도 소득’ 문턱 없앤다…사회초년생도 가입 가능

정부가 청년미래적금의 소득요건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직전연도 소득이 없어 가입하지 못했던 알바생을 비롯한 사회초년생도 내년부터 가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올해 처음 취업해 현재 근로소득을 받고 있더라도 지난해 소득이 확인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없었던 제도상 사각지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