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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국산화 비용 절감 성과도 나눈다

현대로템, 협력사 금융지원 확대…국산화 비용 절감 성과도 나눈다

현대로템이 협력사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부품 국산화에 따른 비용 절감 성과를 공유하며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현대로템은 지난 5~6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6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이용배 사장을 비롯한 주요 ...
SM그룹 대한해운, 선박 폐로프 친환경 화분 기부

SM그룹 대한해운, 선박 폐로프 친환경 화분 기부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선박서 나온 폐로프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해운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 여주대학교 부속유치원에서 독도의 날을 맞아 선박용 폐로프를 리사이클링한 화분 120개에 독도섬기린초를 심어 어린이에 전달했다. 독...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통합 앞두고 '고객경험' 강화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통합 앞두고 '고객경험' 강화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항공사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2월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둔 가운데 기내·공항 서비스를 잇달아 개편한 점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
호실적 속 거세진 中 공세…K-조선, 고부가 선박 경쟁력 시험대

호실적 속 거세진 中 공세…K-조선, 고부가 선박 경쟁력 시험대

국내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3분기 나란히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규 수주 시장에서는 생산능력을 확대한 중국이 더 빠르게 물량을 확보하면서 점유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당장 일감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지만, 조선 3사가...
한화시스템, 2명이 항해·전투 통제하는 함정 조종석 개발 나선다

한화시스템, 2명이 항해·전투 통제하는 함정 조종석 개발 나선다

한화시스템이 함정의 항해·전투·추진·제어 기능을 하나의 조종석에 통합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콕핏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브릿지 운용 기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030년까지 콕핏형 통합함교체계(IBS...
HD현대마린엔진, 선박용 엔진 생산권 확대…연료별 제품군 다변화

HD현대마린엔진, 선박용 엔진 생산권 확대…연료별 제품군 다변화

HD현대마린엔진이 글로벌 선박 엔진 원천기술사 윈지디(WinGD)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제품군을 확대한다. HD현대마린엔진은 지난 2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윈지디와 선박용 2행정 추진엔진 제작·판매를 위한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유...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1조4472억원…전년비 37.3% 증가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1조4472억원…전년비 37.3% 증가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2862억원, 영업이익 1조447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37.3% 증가했다.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변동에도 생산성 향상과 선가 상승, 엔진기계·해양플랜트 부문 실적 호조가 ...
[KAI 민영화 리포트] ③성장 해법으로 떠오른 민간 자본…KAI 민영화의 기대와 쟁점은

KAI 민영화 리포트 ③성장 해법으로 떠오른 민간 자본…KAI 민영화의 기대와 쟁점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민영화를 놓고 민간기업의 자금력과 해외 영업 역량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과, 독점으로 인한 방산업계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다. KAI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은 현재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한화그룹의 경영 참...
대선조선, 워크아웃 3년 만에 종결…SB조선 새출발

대선조선, 워크아웃 3년 만에 종결…SB조선 새출발

한국수출입은행은 대선조선에 대한 금융채권자협의회의 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를 종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 워크아웃에 들어간 지 3년 만이다. 최근 SB선보를 최대주주로 맞아들인 대선조선은 추후 회사명을 'SB대선'으로 변경하고 새출발하게 된다. 대선...
[KAI 민영화 리포트] ②양산 투자에 차입 늘린 KAI…수익성 회복은 숙제

KAI 민영화 리포트 ②양산 투자에 차입 늘린 KAI…수익성 회복은 숙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연구개발과 양산 준비에 자금을 투입하면서 차입을 늘렸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8.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5% 줄었고, 이자비용은 늘었다. 이런 우려에 KAI는 확보한 수주와 납품 계획을 고려하면 차입 규모는 관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