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62%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899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0% 늘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매출 증가와 반도체 관련 사업 실적 개선 등이 SK에코플랜트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SK에코플랜트는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부터 관련 소재, 산업용 가스, 자원순환 관리에 이르기까지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이른바 'AI 인프라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표방하는 회사다.
SK에코플랜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청주 M15X, 울산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한 가운데 반도체 호황에 따른 반도체 소재·가스 사업, 메모리 반도체 생산·유통 사업의 수익 성장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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