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1분기 순이익 304억원…전년비 47.6% 증가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15. 13:58

DB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02억원, 당기순이익 304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9%, 47.6% 증가한 수치다.

DB증권은 "1분기에 고객기반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까지 개선하여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연결기준 고객예탁자산이 12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했고, 전 부문이 고르게 성과를 내는 상황에서 특히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WM부문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DB저축은행과 DB자산운용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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