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롯데물산이 15일 사내 공지를 통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물산이 희망퇴직을 시행하는 건 지난 1982년 회사 창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희망퇴직 대상은 만 45세 이상 혹은 근속 10년 차 이상 직원이다. 26일까지 신청한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평균임금 기준 최대 24개월 치의 위로금을 지급한다.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과 평균임금 3개월 치의 취업지원금도 지원한다.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희망자에 한해 지원한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직원이 새로운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희망퇴직 시행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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