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인터뷰 ①장혜선 이사장 "직접 보고 들어야 무엇이 필요한지 안다"
조손가정 지원은 집수리서 생활비로, 문화체험은 서울서 부산으로 인도네시아선 도서관 19곳 이어 학교 화장실 개선
장혜선 롯데재단 이사장은 재단 사업을 운영하는 원칙에 대해 "서류나 보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직접 보고 들어야 지금의 지원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무엇이 더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롯데재단은 현장에서 확인한 필요에 맞춰 주요 사업의 방식을 잇달아 바꿔왔다. 조손가정 지원은 집수리에서 생활비·물품 지원으로 바뀌었고, 서울에서 진행하던 아동 문화체험은 부산으로 옮겼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도서관 건립에 이어 학교 위생시설 개선에 나섰다. 스마트투데이는 23일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롯데장학관에서 장 이사장을 만나 롯데재단이 사업 방식을 바꿔온 과정과 지원 대상 선정, 예산 편성 기준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