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수주급감 포스코이앤씨…하반기 ‘목동 승부수’ 통할까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1조 3471억원…작년 27% 1일 광명 하안주공 수주하며 ‘희망 불씨’ 살려

[세줄요약] 포스코이앤씨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1조 3471억 원으로 급감했다. 업계에서는 안전사고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과 수주를 통한 목표 달성을 노린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서 지난해 동기 5조 302억원 대비 73% 급감한 1조원대의 수주고를 올리는 데 그쳤다. 이는 연간 목표치 6조 5000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로, 이 회사 정비사업 부문에 '빨간 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포스코이앤씨는 하반기 펼쳐지는 올해 정비사업 최대어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에 승부수를 던진다는 계획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올 상반기(1~6월) 정비사업서 총 1조 3471억원의 일감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