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금융기관 전방위 AI 해킹 공격에 "엄중 인식, 대책마련 만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금융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인공지능 에이전트 해킹 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며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상호금융까지 전방위로 AI 에이전트를 악용한 해킹 위협에 노출됐던 정황이 드러났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한은행에서 고객 개인정보를 빼낸 것과 동일한 공격자 인터넷주소 의 접근 시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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