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디코드 GS·포스코·IPARK현산, 총사업비 2조 4292억 ‘성남 태평2·4구역’ 시공권 관심

[태평2·4구역] 수도권 매머드급 사업에 대형사 주목 GS·포스코·IPARK현산 OS요원, 사전 홍보작업 돌입 민정자 위원장 “분담금 부담 크지 않은 선에서 추진”

[세줄요약] 성남 태평2·4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대형사 관심이다. 2조 4292억 원 사업지에 3700가구가 들어선다. 민정자 위원장은 컨소시엄을 불허할 방침이라 밝혔다. 추정 총사업비 약 2조 4292억원의 경기 성남시 태평2·4구역 재개발 시공권에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성남 일원 18만㎡ 부지를 재개발하는, 상징성이 큰 사업인 만큼 대형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태평2·4구역 재개발 구역 주민, 추진준비위원회,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IPARK현산이 일대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증언했다. 중견건설사 코오롱글로벌과 두산건설도 사업 참여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