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삼성전자 1주 가격 거래..예탁금 현금 3000만원 상향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방안 발표 매매단위 1좌 → 20좌 상향..예탁금 1000만원→3000만원 현금 예탁금 상향 8월, 매매단위 조정 11월 시행
극심한 변동성을 일으켜 증시를 카지노 도박장으로 만들었다는 비난까지 나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대책이 나왔다. 기본 예탁금을 현재 대용 포함 1000만원에서 현금 300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매단위를 현재 1좌에서 20좌로 확대한다는게 골자다. 현재 레버리지 ETF의 시세를 감안할 때 삼성전자 본주 1주 가격으로 매매하게 된다. 예탁금 상향은 다음달, 매매단위 조정은 11월 중 시행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16일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할 때 갖춰야 할 요건인 기본예탁금이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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