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고액자산가가 산다

NH투자증권 IMA 3호, 10억 이상 고객 판매비중 70% 육박

IMA 가 고액자산가의 포트폴리오 속으로 들어간 모습이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집을 개시한 1200억원 규모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3호'는 모집 다음날인 19일 전액 소진됐다. 해당 상품은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기존 1·2호의 연 4. 0%에서 연 4. 5%로 0. 5%포인트 올려 내놓은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이 고객을 분석해 본 결과,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의 판매금액 비중이 68%로 집계돼 1호 62%, 2호 51%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의 판매금액 비중도 뚜렷하게 늘어났다. 개인∙법인별로 살펴보면 법인 고객 판매비중은 49%로, 1호 57%, 2호 66%에 이어 세 차례 모두 절반 안팎의 견조한 비중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