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반도체 몰빵 투자 지쳤다
개인 ETF 포트폴리오, 반도체 집중→금·원전·전력기기 등 분산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자 일변도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TF 투자 업종이 반도체에서 금, 원전 등으로 분산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반도체 투톱 비중이 50%를 넘는 코스피 지수가 이달 들어서도 좀처럼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는 가운데서다. 13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특정 업종(원자재 포함·인버스 제외)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ETF 중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ACE KRX금현물'(217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