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신한 품에 안기자 '상향검토'…등급의 열쇠는 신한 증자 규모
한신평, 후순위채 BBB+·신종자본증권 BBB 전망 '부정적'→’상향검토' "계열 지원 반영 가능" 명시
한국신용평가가 롯데손해보험의 자본성증권 신용등급을 1년 5개월 만에 상향 방향으로 돌렸다. 신한금융지주가 13일 롯데손보 지분 77. 04%를 6933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을 체결하자 같은 날 후순위사채(BBB+)와 신종자본증권 의 등급전망 '부정적'을 거두고 '상향검토' 워치리스트에 올렸다. 등급 자체는 유지했다. 한신평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대주주의 자본확충과 계열 지원가능성을 등급에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손보 등급의 향배가 자체 체력이 아니라 신한금융의 출자 의지에 달렸다는 뜻이다. 부정적 전망 17개월…한 노치 내려간 뒤 돌아선 워치 한신평은 2025년 5월 정기평가에서 롯데손보 후순위채(당시 A-)와 신종자본증권(BBB+)의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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