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에 환율·전쟁에... 항공사 재무 체력 시험대 올랐다
대한항공, 최대 1조원 통합 비용에도 시너지로 상쇄 기대 고환율·리스비 부담에 LCC 모기업 자금 지원 여력 한계치
[세줄요약] 대한항공이 아시아나를 인수합병하여 통합 대한항공이 12월 17일 출범한다 통합에 따른 단기적 부담은 있을 수 있으나 대한항공 재무구조 상 큰 부담은 아니란 분석도 나온다 LCC는 고환율이 장기화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모기업의 지원 여력도 한계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쳐진 항공사 출범이 다가오면서 신생 '통합 대한항공'이 지게 될 재무 부담에 항공업계 관심이 쏠린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목표로 합병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아시아나항공의 높은 부채비율과 9000억~1조원 규모의 통합 비용이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