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CJ, 2028년 北美 매출 12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콘텐츠와 음식, 화장품 등으로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나아가자"고 그룹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14∼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6'과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을 찾아 "'문화가 미래 산업'이라는 믿음으로 CJ의 문화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CJ그룹이 17일 전했다. 이 회장은 올리브영 페스타에서 K-뷰티 브랜드 부스와 피부 진단 서비스인 '스킨스캔' 등 주요 체험 공간을 둘러봤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국내에서 열리던 K-뷰티 체험 행사를 해외로 확장한 것으로 미국에서는 이번에 처음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