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저가 공세에 알뜰폰 '비상'…月 10원 요금제까지 등장
번호이동 두 달 연속 순감…통신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초초저가' 경쟁 월 10원·80원 요금제까지 등장…가격경쟁 넘어 생존 해법 찾기 모색 中
알뜰폰 사업자들이 월 10~20원 등 사실상 통신요금이라 할 수 없는 수준까지 떨어진 통신료를 받는 요금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저가 요금제 확대와 알뜰폰 가입자 증가세 둔화가 맞물리면서 벼랑끝에 몰린 알뜰폰 업체가 가입자 유지라도 하기 위해 사실상의 무(無)요금제로 승부수를 띄운 것. 23일 알뜰폰 업계에 따르면 핀다이렉트는 월 10원에 5기가바이트 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야기모바일은 4개월간 월 80원에 1GB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했다. 1달로 치면 20원 꼴이다. 또 프리티모바일은 데이터 10GB와 음성·문자를 제공하는 월 110원 요금제를, 시월모바일은 데이터 5GB와 음성 23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월 110원 요금제를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