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밸류업 ④이사회 경고도 무시된 충당금…만성 저평가 탈출, '이익의 질'에 달렸다
2025년 최대 순익 이끈 충당금 감소…올해 커버리지 79% 2분기 NPL·연체율 소폭 개선에도 손실흡수력은 취약 ROE, 자기자본비용 밑돌아…건전성 회복이 재평가 관건
BNK금융지주의 자산건전성이 올해 2분기 일부 개선됐지만, 부실채권에 대비한 충당금 완충력은 여전히 취약한 수준에 머물렀다. 수익성보다 외형 확대에 치중한 자본 배분이 저평가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건전성 회복이 밸류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분기 부실 지표 개선…충당금 방어막은 79%BNK금융은 지난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640억원(13. 5%) 감소한 규모다. 조정영업이익 증가와 충당금 전입액 감소에도 회계상 일시적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 올해 2분기 자산건전성 지표는 전분기보다 일부 개선됐다. 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 46%, 연체율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