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사태' 한투운용 대책 없자 대형 유튜브 채널 "광고비에 사비 더해 위로금"

한투 우주 ETF' 광고 유튜버 오선, 구독자에 사과 오선 "광고비에 사비 더해 위로금"…한투운용에도 대책 촉구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가 스페이스X 공모가 편입 무산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해당 상품 광고를 진행했던 유튜버 '오선'은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광고비에 사비를 더해 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오선은 운용사 측에 투자자 전담 창구 마련 등 책임 있는 후속 대응도 촉구한 상태다. 유튜버 오선은 이날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우주테크 ETF 광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당초 안내됐던 ‘IPO 공모가 편입’이 이뤄지지 않았고, 이후 장내 매수를 통해 해당 종목이 편입됐다는 운용사 측 답변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오선은 이번 사안을 시청자 댓글과 뉴스를 통해 처음 인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