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폭증, K전력·전선 기대감 커진다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 전력·전선 업계 구조적 호황 국면 ‘계통 병목’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
[세줄요약]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국내 전력·전선 산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분기 전력 3사 수주 잔액은 32조원, 전선 3사는 12조원 수준이다. 송전망 설치 지연 및 계통 병목이 산업 성장 변수로 떠올랐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과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국내 전력·전선 산업이 구조적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전력기기 3사(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의 수주 잔액이 32조원을 넘어섰고, 전선기기 3사(LS전선·대한전선·가온전선) 역시 12조원대 일감을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 기대감을 키운 것. 다만 송전망 확충 지연과 계통 병목 문제가 이들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변수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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