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피벗의 그림자 ②SK하이닉스 사업기회가 흐른 곳, 정점엔 지배주주
하이닉스 대신 택한 에코플랜트 SK와 최태원 회장에 더 직접 귀속
[편집자주] SK에코플랜트는 환경·건설 중심 회사에서 SK하이닉스 밸류체인 플랫폼으로 전환 중이다. 최태원 회장 직속인 지주사 SK가 주도하는 전환으로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가치 전환이 맞물린다. 사업 피벗으로 만든 가치와 비용은 누구에게 귀속하는지, 의사결정 과정과 거래가격은 공정했는지 기록한다.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사업기회가 SK에코플랜트로 흐르면서 주주가치 누수 우려가 커진다. 양사뿐 아니라 SK와 SK스퀘어 주주 이해관계가 얽힌 고차 방정식이다. 이해관계 정점에는 SK 지분 17. 90%를 보유한 최태원 회장이 있다. SK하이닉스 밸류체인 특수 톡톡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금리 인상 기조 속에서도 신용·조달 비용 방어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