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떨어진 국장, 개인투자자들 다시 미국행
개인투자자, 하반기 국내 주식 5.5조 순매도..미국 주식 10조 순매수
국내 증시가 코스피 7000선을 좀처럼 뚫지 못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증시로 발길을 옮기는 모습이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올 하반기 들어 국내 주식은 내다팔면서도 미국 주식은 매집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7∼9월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590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7월과 8월에는 각각 5조3735억원과 3조235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9월 한 달간 14조1970억원을 내다팔면서 순매도로 돌아섰다. 7월 급락장과 8월 반등장에서 수익을 기대하면서 자금을 쏟아부었으나 코스피지수가 탄력을 잃자 태도를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