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3분기 순익 22% 감소 전망…CET1은 '방긋'
보험사 인수 일회성 이익 소멸에 순익 감소 예상 자본비율은 개선 전망…환율 하락에 RWA 부담 완화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23일 올해 3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0% 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보험사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이익이 사라진 영향이다. 반면 핵심 자본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16일 집계한 우리금융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컨센서스 는 9684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2444억원보다 2760억원(22. 2%) 감소한 규모로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는 직전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과 비교해도 362억원(3. 6%)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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