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디코드 '성능·안전성' 앞세운 림카토, 국내 CAR-T 시장 재편 예고

수억원대 수입 의약품 대체할 첫 국산 CAR-T 치료제 상용화 림카토 급여 진입 속도에 킴리아 독주 해체 달려…2026년 점유율 지각변동 관측

세 줄 요약 큐로셀 림카토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첫 CAR-T 치료제이자 42호 신약으로 29일 품목 허가를 받았다. 림카토 완전관해율은 67. 1%로 기존 수입 약물인 킴리아의 40% 수준을 상회하는 임상 지표를 확보했다. 림카토 중증 신경독성 발생률은 2%로 예스카타의 31% 대비 현저히 낮아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9일 국내 개발 첫 항원 수용체 -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 ’를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라 정식 제조판매 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 림카토는 국내 42호 신약이자 국내 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한 첫 번째 CAR-T 치료제다. 그동안 전량 해외 수입 의약품에 의존해온 혈액암 치료제 시장에 국산 자체 공급망이 확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