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코XSK디앤디 공개매수 뒤 1주당 2.4주 유증…소액주주가 받아든 세 가지 선택
예정가 3060원 기준 1000주당 약 735만원…미청약 땐 지분비중 29.4%로 신주인수권 매도해 권리가치 회수 가능…실권주 미발행은 조달액 축소 변수 한앤코 기본청약 시 최대 92.62%…초과청약 가정해도 95%에는 못 미쳐
SK디앤디가 기존 발행주식 수의 2. 4배에 이르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소액주주는 신주 청약, 신주인수권증서 매도, 권리 포기라는 세 가지 선택지를 받아들게 됐다. 예정 발행가 3060원이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기존 지분비중을 지키는 데 주식 1주당 약 7348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감독원이 지난 5일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하면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정지된 상태다. 이하 계산은 SK디앤디가 지난달 28일 제출한 최초 증권신고서의 발행주식 수와 예정가를 기준으로 했다. 정정 내용에 따라 발행 조건과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1000주 지키려면 2401주 청약·약 735만원 납입SK디앤디는 보통주 4468만1000주를 새로 발행해 1367억2386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