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디코드 총공사비 3327억 ‘방배 효령아파트’ 삼성·현대·대우·포스코 시공권 관심

[방배 대우효령아파트] 일찍부터 대형사들 관심…일대 현수막 게재 일대 공인중개사 “삼성·현대·대우·포스코·롯데·현엔 인사하고 가” 역세권에 다수 초·중·고 및 녹지공간 인접 ‘거주 환경 우수 단지’

총공사비 3327억원의 서울 서초구 방배 대우효령아파트 재건축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대우효령아파트 주민, 공인중개사 관계자,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시공권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한 건설사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를 꼽았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등 다른 대형사들도 주기적으로 꾸준히 방문한다고 증언했다. 삼성·현대·대우·포스코, 단지 내 ‘재건축 환영’ 현수막 게재 대우효령아파트 재건축 추진위 사무실 인근 A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기자와 면담서 “사무실을 방문해 인사하고 명함을 놓고 간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라며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