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카드·노 캐시·노 앱…우리은행이 그린 ‘지갑 없는 여행’
삼성월렛 머니 해외 결제 개시 현지 앱 가입 없이 갤럭시 하나로 중국 QR·그 외 지역 마스터카드망 활용 정진완 행장 “중국서 직접 써보니 편리” 삼성 하드웨어·우리 금융 보안 결합 강조
해외여행의 결제 준비가 갤럭시 스마트폰 하나로 끝나게 되는 시대가 왔다. 지갑에 실물 카드를 챙기고, 현금을 환전하고, 낯선 현지 결제 앱에 가입하는 번거로움을 삼성월렛 머니가 덜어낸다. 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삼성월렛 머니’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 결제 서비스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날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노 카드 ·노 캐시 ·노 앱 ’을 강조하며, 편의성과 보안을 앞세운 해외 결제 경험을 제시했다. 삼성월렛 머니는 삼성전자의 삼성월렛에 우리은행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을 결합한 충전식 간편결제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출시돼 1년 만에 유효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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