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 특별해" 현대-DL 압구정5구역 공략 ‘총력’ 

[압구정5구역] 현대-DL, 특장점 내세운 공약 강조 현대 ‘로보틱스 생활권’ vs DL ‘펜트하우스 주거’

[세줄요약]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격돌한다. 현대건설은 로보틱스 기술과 추가 비용 제로를 공약했다. DL이앤씨는 고급 펜트하우스와 가산금리 0%를 내세웠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격돌 중인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차별화 전략으로 조합원을 공략 중이다. 현대건설은 특화 설계에 대한 별도 추가 비용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DL이앤씨는 가산금리 0%의 초저금리 조달을 내새웠다. 단지 구성에서도 현대건설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첨단 주거 시설’을 만든다고 공약했고, DL이앤씨는 테라스 고급 맨션, 슈퍼 펜트하우스 등의 고급 주거 설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공권은 우리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