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에히메현에 ①성곽을 걷고 온천에 쉬다…에어로케이항공이 잇는 마쓰야마

에어로케이, 내년 1월부터 청주∼마쓰야마 항공편 취항 마쓰야마성 지나 나쓰메 소세키가 사랑한 도고온천까지 ‘수건의 도시’ 이마바리에서는 타월도 예술이 된다

산 위의 성곽을 둘러보고, 오래된 온천에서 쉬어가는 여행. 일본 에히메현의 중심 도시 마쓰야마에서는 역사적인 건축과 평화로운 일상이 가까이 놓여 있다. 마쓰야마성 아래로 도시가 펼쳐지고, 3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도고온천에서는 오늘도 손님을 맞는다. 이마바리로 발길을 넓히면 섬과 다리 사이로 조선소가 들어선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에어로케이항공 부정기편을 이용해 에히메현을 찾았다. 마쓰야마의 성과 온천에서 이마바리 해협과 타월미술관으로 이어진 여정에는 서로 다른 여행의 재미가 담겨 있었다. 이 기사는 에히메·한국 경제관광교류추진협의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