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 임박…알뜰폰 '타격'?
LGU+ 첫 출시·SKT 7월 예고…알뜰폰 가입자는 통신3사로 이동 53종→18종으로 축소…2만원대 저가 요금제도 데이터 안심 옵션 적용
LG유플러스가 28일 국내 이통사 중 처음으로 통신비 절감이 가능한 롱텀에볼루션 ·5세대 이동통신(5G) 통합요금제 출시를 선언했다. SK텔레콤 과 KT도 곧 비슷한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이통통신 3사를 중심으로 통신비 인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저가 요금 등으로 반사이익을 누렸던 알뜰폰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는 분석이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LTE·5G 통합요금제 '심플리 2. 0'을 발표했다. 새 요금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적용된다. 심플리는 기존 53종 요금제를 18종으로 줄였다. LTE·5G 구분 없이 데이터 용량과 속도만 보고 고르면 된다. 요금대는 월 2만8000원(300MB)부터 8만5000원 까지이며, 전 구간에 데이터 안심 옵션 이 기본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