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정년 연장·해고자 복직·30% 성과급' 요구 현대차노조 전면파업…전문가 "쟁의 대상인지 의문"
현대차 노조 21일 8시간 전면파업…완성차·부품·하청, 전방위 공동투쟁 美 관세·中 공세 속 미래차 투자 부담 가중…업계 “생산차질 장기화 부담”
“오늘은 자동차 원청사와 하청사, 부품사 동지들이 처음으로 연대해 공동 파업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 박상만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이 단상에 올라 이같이 외치자 집회에 참여한 조합원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박 위원장은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부품사와 하청 노동자들을 향해 “고맙고 감사드린다”며 공동 투쟁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금속노조는 현대차 본사 앞에서 ‘자동차 업종 공동 파업 대회’를 열었다.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사업장뿐 아니라 자동차 부품사와 하청 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파업을 현대차만의 임금·단체협상 문제로 한정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