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1주택자 세부담 증가' 세제개편안에 전월세 감소세 가팔라진다...임차인 '비상'
임대인, 임차인에 “우리가 살게 나가” 학원 수요지 등에서 전월세 학부모 불안 커져
서울에서 주택 전월세 물량과 거래량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강화한 세제개편안을 내놓자 일부 집주인들이 기존에 임대했던 물건을 매각하거나 직접 거주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2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7623건으로, 3월(1만 814건)이후 4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내에서도 전월세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2652세대 대단지인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위브’의 전세 물건은 단 1개다. 월세도 3개에 불과하다. 2298세대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 대림 1, 2차’ 전세 물건 역시 1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