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신용융자 자기자본 100%→90% 축소..개별종목 총액 신용비중 15% 제한
10개 종투사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 시행
증권업계가 신용융자 한도를 축소키로 했다. 다음달 1일부터 자체 신용융자 한도를 줄이고, 다음달 19일부터는 특정 종목의 신용 비중이 회사 전체의 15%가 넘지 않도록 관리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협회는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들과 함께 투자자 보호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신용융자 자율관리 강화방안'을 시행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10개 종투사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대신증권이다. 지난 21일 종투사 최고위험관리책임자 회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