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지주 부문장
회추위, 최종 후보 추천 "과감한 변화, 세대교체 필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당초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이 유력시된 가운데서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 3인 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대상으로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에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을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하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