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담도암 신약 FDA 허가 추진 본격화…‘임상 3상 직행’ 위암 신약도 주목

ABL001, 8월 FDA 미팅 거쳐 연말~내년 초 BLA 제출 추진 ABL111, FDA 논의 거쳐 올해 12월 허가용 임상 3상 진입 예정

에이비엘바이오가 연내 허가용 임상 3상에 직행하는 위암 치료제 후보물질 ABL111과 품목허가 신청을 앞둔 담도암 치료제 후보물질 ABL001을 통해 단기 성장 모멘텀을 가시화했다. 동시에 자체 혈액뇌장벽 투과 플랫폼인 Grabody-B의 모달리티 확장과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 개발을 연계하여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설명회 에서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향후 임상 3상에 진입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후기 임상 성과를 가시화하고 플랫폼의 모달리티 확장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이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의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