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디코드 단독 재건축 추진 압구정 한양7차...시공사 다시 뽑나

[압구정6-1구역] 통합 단지서 빠져나온 한양7차, 사업 재추진 시공사 다시 뽑으려면 사업비 대여금 다 토해내야 인근 단지와 통합 재건축 논의됐지만 자산가치 산정 두고 이견

통합 사업 추진으로 정체기를 가졌던 압구정 한양7차아파트(압구정6-1구역) 재건축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한양7차아파트는 인근 5·8차아파트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했으나, 대지지분 및 한강 조망 가치에 대해 타협하지 못하며 단독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이에 기존 시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시공권이 유지될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6구역에서 빠져나와 단독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 한양7차아파트(압구정6-1구역)가 시공사를 재선정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