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수수료가 성장 견인...3분기 누적 순익 3.6조 역대 최대
3분기 순익 1.2조 7.9% 증가..시장 기대치 부합 하나은행, 수수료수익 확대 지속 연간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9490억원...역대 최대
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이익 확대에 힘입어 지난 3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조6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순이익은 5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21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9%(1조1324억원), 전분기 대비 2. 4%(1조1928억원) 증가한 수치다. 시장 컨센서스 1조2160억원에 부합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3조62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9억원, 5. 6% 확대된 규모다. 매분기 1조2000억원의 순이익을 낼 수 있는 체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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