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3분기 성적표 잇따라 나온다…23일부터 실적 발표
하나·우리 23일 시작…신한 27일·농협 28일·KB 29일 발표 기업대출 확대에도 조달비용 상승…증권가, NIM 하락 전망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이번 주부터 올해 3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한다. 오는 23일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을 시작으로 신한금융(27일), NH농협금융(28일), KB금융(29일)이 각각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주요 금융지주들이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면서도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순이자마진 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 전망치는 5조6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당시 발표한 합산 순이익 5조4863억원보다 약 2. 5% 증가한 규모다. 금융지주별로는 KB금융이 1조8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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