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상징' 영창 침몰...HDC가 손뗄 수밖에 없었던 3가지 이유
HDC영창 매출 반토막, 결국 법정관리 자본총계 마이너스 268억원 등 완전 자본잠식 순이익 172.7억원 거둔 삼익악기와 극명한 대조
HDC그룹이 결국 아이파크영창(이하 영창)의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사업 포기를 선언했다. 정몽규 회장이 지난 2006년 영창악기를 인수한 지 20년 만에 내린 뼈아픈 결정이다. 한때 국내 피아노 시장의 자존심으로 불렸던 영창이 승자독식의 악기 시장에서 삼익악기(김종섭 회장)와 달리 몰락의 길을 걸었는지, 양사의 재무제표에 나타난 '숫자의 경고'를 토대로 분석했다. ※관련기사 : "아이파크영창, 이사 충실의무 확대..첫 계열 지원 중단 사례" (입력 2026. 04. 21. 14:14 ) '매출 반토막'의 충격... 임계점 넘어선 성장 동력의 소실 21일 금융투자업계 등 관련업계가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회복 불가능한 수준의 매출 급감이다. 영창의 매출은 2023년 641억원에서 2025년 311억원으로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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