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식품기업 꿈꾸는 김대영 회장...메가커피,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도전

김 회장 아래서 가성비 커피로 4000개 가맹점 달성 보라티알∙메가MGC커피에 B2C 채널 더해 유통 밸류체인 완성

∙ 메가커피 운영사 MGC글로벌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 이번 인수를 통해 유통 밸류체인까지 장악하는 종합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인수 가능 수준의 현금을 보유한 것으로 보이나, 단기차입금 급증 등에 대해서는 우려가 제기된다. 3줄 요약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본입찰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카드로 꼽히는 이번 입찰의 다크호스는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운영사 MGC글로벌이다. 인수가 성사된다면 메가커피는 커피 브랜드를 넘어 유통 밸류체인 전반을 쥔 종합 식품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