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미래 모빌리티 어디까지 왔나 도로도 하늘도 ‘실증 中’…자율주행·UAM 상용화는 언제

전국 55곳 자율주행 실증에도…美·中 대비 주행 데이터·제도 경쟁력 열세 정부, 광주에 자율차 200대 투입해 레벨4 고도화…2027년 실현 목표 K-UAM은 2028년 상용화 추진…조비·이항 등 해외 선도기업과 격차 과제

[세줄요약] 차세대 모빌리티인 자율주행, UAM 기술이 미국·중국 등 주요국에 비해 열세인 상황이다. 광주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하나 상용화는 2035년 이후에야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UAM의 경우, 기체 개발 비용이 크고 인증 문제로 인해 개발에 한계가 있단 분석도 나온다. 정부와 국내 주요 기업이 자율주행자동차와 도심항공교통 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도로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를 중심으로 자율차 운행 지역이 확대되고, 하늘에서는 국산 UAM 기체와 교통관리 체계에 대한 시험이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현재 사업 대부분이 제한된 지역과 시간대에서 진행되는 실증 단계인 만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