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분할 ⑥'소액주주 설득 과제' 합병 반대 20% 모일까?
소액주주 지분 64.83%…보유 지분 3분의 1 반대하면 20% 넘어 12월 인적분할 주총도 주주 표심이 변수
카카오가 인적분할에 맞춰 추진하는 자회사 합병에 소액주주 표심이 변수로 떠올랐다. 전체 지분의 약 65%를 가진 소액주주가 얼마나 반대하느냐에 따라 회사가 계획한 소규모합병 절차에 제동이 걸릴 수 있기 때문. 15일 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흡수합병에 대한 주주 반대 의사를 받고 있다. 카카오 노조는 조합원과 소액주주에게 반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카카오AI와 카카오X 인적분할에 맞춰 추진하는 투자회사 재편의 일부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투자사업을 물적분할한 뒤 존속법인인 카카오X인베스트먼트가 아이브이쥐 를 흡수합병하고, 이후 카카오X에 흡수되는 구조다. 카카오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