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은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오는 18일 출시한다.
상품은 종신보험의 고유 기능인 사망 보장에 암 치료 보장을 결합했다.
암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경우 치료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증액해 치료 과정과 이후의 가족 보장까지 고려했다.
치료보험금 지급과 무관하게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 10년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로 중장기 사망보장을 강화했다.
20년 경과 시점에는 가입금액의 200%까지 보장하며, 여기에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 증액된다.
암 치료 보장도 강화했다.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외) 진단 후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치료 ▲암수술 ▲중환자실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각 치료별 연 1회 한도로 치료시마다 치료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이 상품은 납입기간 이후 일반가입형은 100%, 간편가입형은 95% 이상의 환급률을 보장한다. 보험기간 중 치료보험금을 받아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면 해약환급금도 함께 늘어 환급률이 높아질 수 있다.
삼성생명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도 출시했다.
당뇨와 고혈압 이력이 있는 고객도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은 최소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7년부터 20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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