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시장위원장에 지배구조 전문가가 선임된다. 코스닥 활성화에 앞서 진행되고 있는 코스닥 쭉정이 솎아내기 작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1일 제11차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로 추천했다.
김우찬 후보는 재무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췄고,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부소장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 경제개혁연구소 소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등을 역임한 기업 거버넌스 분야의 전문가라고 한국거래소는 소개했다.
김우찬 후보는 다음달 6일 개최되는 한국거래소 제2기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닥시장 위원장으로 선임된다.
김우찬 후보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나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책학(금융전공) 석사와 박사를 했다.
재무부 국제기구과 행정사무관과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 행정사무관을 거쳐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경제개혁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다.
현재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금감원 금융감독자문위원장 위원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 고려대학교 경영대 교수직을 맡고 있다.
김우찬 코스닥시장위원장 후보 약력
現)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17.3~)
現) 국민경제자문회의 성장경제분과 자문위원 (’26.3~)
現) 경제개혁연대 소장 (‘17.3~)
現)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장 (’26.5~)
現)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26.4~)
前) 경제개혁연구소 소장 (‘09.7~’26.3)
前)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교수 (’12.3~‘17.3)
前)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00.6~‘12.2)
前)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 행정사무관 (’99.7~‘00.3)
前) 재무부 국제기구과 행정사무관 (‘9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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