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 소각한다.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오후 4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지난 2024년 마련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한다.
보통주 2000억원, 1우선주 100억원, 2우선주 900억원 규모 매입에 나선다.
16일 종가 기준 보통주 390만주, 1우선주 65만주, 2우선주 644만주를 취득할 수 있는 자금이다.
보통주의 경우 유통주식의 0.89%에 해당한다. 1우선주는 6.63%, 2우선주는 4.82%다.
18일부터 3개월 이내에 매입을 마치고, 소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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