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명문 하우스 ‘도츠(Deutz)’ 6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브뤼 클래식(Brut Classic) ▲브뤼 로제(Brut Rosé) ▲브뤼 빈티지 2019(Brut Vintage 2019) ▲블랑 드 블랑 2019(Blanc de Blancs 2019) ▲윌리엄 도츠 2014(William Deutz 2014) ▲아모르 도츠 2015(Amour de Deutz 2015) 등이다.
대표 제품인 ‘브뤼 클래식’은 도츠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큐베로, 섬세한 기포와 균형 잡힌 구조감이 특징이다. 화이트 플라워와 잘 익은 과실의 향이 풍부하게 펼쳐지며, 샤도네이의 생동감과 피노 누아의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뤄 우아한 피니시를 완성한다.
‘아모르 도츠 2015’는 샤도네이 100%로 만든 프레스티지 뀌베다. 샹파뉴의 뛰어난 샤도네이 산지에서 얻은 포도를 사용했으며, 화이트 플로럴과 시트러스, 브리오슈, 꿀 향이 층층이 어우러져 깊고 정교한 풍미를 선사한다.
판매 채널도 차별화했다. ‘브뤼 로제’는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나머지 제품은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를 비롯해 현대·신세계·롯데·갤러리아 백화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1838년 설립된 도츠는 약 180년의 역사를 지닌 샴페인 하우스로, 절제된 우아함과 정교한 양조 철학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일관된 품질과 균형감 있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샴페인의 교과서’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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