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두 배 뛸 때 지지부진…장기 약세에 빠진 K-콘텐츠 ETF 3종 ETF 레드플래그

코스피 1년 108.87% 상승에도 K컬처 ETF는 제자리걸음 개별 상품 설계보다 섹터 전반의 낮은 평가가 더 크게 작용

K-POP과 미디어 콘텐츠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3종이 장기 약세에 빠졌다. 코스피가 1년간 두 배 넘게 뛰었지만, 이들 상품은 마이너스 혹은 1%대 수익률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상승장에서 배제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는 1년 전보다 108. 87% 상승했으나, K컬처 ETF 3종의 수익률은 -12. 84%에서 1. 14% 사이에 머물렀다. 최근 1년 기준 △ACE KPOP포커스 +1. 14% △HANARO Fn K-POP&미디어 -3. 14% △TIGER 미디어컨텐츠 -12. 84%의 수익률을 보였다. @import url('https://fonts. googleapis. com/css2. family=Noto+Sans+KR:wght@400;700;900&display=sw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