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르메르디앙 개발 천공기 낙하 사고 발생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강남구 역삼동 사고 현장. 출처=경찰청 UTIC
강남구 역삼동 사고 현장. 출처=경찰청 UTIC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복합개발사업지에서 천공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27일 발생했다. 천공기는 인근 도로로 추락했으며, 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 상황을 수습했다.

이날 제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 역삼동 602번지 일원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복합개발사업지에서 천공기가 일대 도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관할 소방당국이 출동해 사고 수습 및 도로 통제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제보자는 “일대를 지나가려던 자가용 바로 앞으로 천공기가 쓰러졌다”며 “사고 수습때문에 일대 도로에 혼잡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해당 현장은 강남구 역삼동 602번지 일원 1만 362.5㎡ 규모 호텔부지다. 지하 8층~지상 36층, 연면적 13만9838.2㎡ 규모의 업무시설(오피스), 오피스텔 132실, 숙박시설(호텔 65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철거공사 중에 벌어진 일”이라며 “철거는 시행사에서 직발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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