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전사 에너지 절약 나선다…“정부 기조 동참”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시몬스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 전경(사진=시몬스)
시몬스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 전경(사진=시몬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정부가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하는 가운데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

시몬스는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영업 및 배송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실천 방안으로는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행 △미사용 컴퓨터 및 모니터 전원 차단 등을 실천한다.

또한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내부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몬스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ESG라는 용어가 자리 잡기 전부터 사회(Social)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ESG 행보를 펼쳐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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