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산림생물다양성 담은 협업 상품 출시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코오롱스포츠x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협업 이미지 (사진 = 코오롱 FnC)
코오롱스포츠x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협업 이미지 (사진 = 코오롱 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담음 상품을 출시하며 친환경 전략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코오롱스포츠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가든샵 브랜드 ‘풀림’과 협업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담은 협업 상품 8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들에게 일상속에서 자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게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보유한 산림생물자원 데이터를 디자인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드볼트센터에서 확보한 식물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미세 구조 이미지를 시각화해 디자인에 적용했다.

협업 상품은 반팔티, 모자, 반다나(두건, 스카프), 양말, 가드닝 앞치마, 테라리움 키트, 산불피해목 활용 액막이 키링 및 키보드 손목받침대 총 8종으로 구성된다. 자연의 형태와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4개 가든샵 ‘풀림’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 또한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4월 4일부터 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 온실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코오롱스포츠가 추구하는 ‘자연과의 연결’ 가치를 바탕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제품으로 풀어내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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