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국제업무지구 마지막 아파트…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워터프론트·센트럴파크 인접… 수변·공원·생활 인프라 갖춘 핵심 입지 최고 46층, 아파트 1,544가구·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공급

더샵 송도드란테르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드란테르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선보이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송도에서 축적해온 더샵 브랜드의 설계 노하우와 상품 경쟁력을 집약해 상징성을 갖춘 송도 주거 랜드마크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인천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대형 상업시설과 근린 상권이 형성돼 있다. 예송초·예송중과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특히 G5블록 일대에는 약 19만㎡ 규모의 공원이 계획돼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자리한다. 향후 공원과 수변 공간이 완성되면 송도에서도 손꼽히는 주거 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샵 송도그란테르 위치도 (사진=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위치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최고 46층·총 1640가구…중대형 중심 구성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 아파트1544가구와 오피스텔 96실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이상, 198㎡ 이하로 중대형 위주 평면으로 구성된다. 외관은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워터프론트의 흐름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블록별로 2.4~2.5m의 천장고와 3면 개방형 구조(일부 세대)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용 100㎡ 이상 전 세대에서 워터프론트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오픈 발코니 도입과 복층형 구조,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도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규모로 조성된다. 공원과 연계한 저층 특화 커뮤니티와 함께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프라이빗 스파, 옥상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하주차장에서 승하차가 편리하도록 지하 드롭오프존을 송도 최초로 반영했으며, 자연 채광을 고려한 통합 로비 설계도 적용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블록)는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입지적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프로젝트”라며 “워터프론트와 공원, 더샵 브랜드의 설계 역량을 집약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7-2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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