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노믹스, 삼천당 하한가 유탄 맞고 급락..펀더멘탈 이상 없어-DS

증권 | 김세형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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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DS투자증권은 1일 알지노믹스에 대해 지난달 31일 주가 14.4% 급락은 삼천당제약이 하한가를 기록하자 ETF 수급상 문제가 발생한 탓이라고 평가했다. 펀더멘탈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이번 하락은 기업 고유의 펀더멘탈 훼손에 기인했다기 보다는 일부 바이오 ETF 환매에 따른 수급 부담 및 전반적인 제약/바이오 섹터 투자심리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판단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독점 라이센스 계약 발표에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전일 주가가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삼천당제약은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서 코스닥 ETF 등에서 상당량을 편입한 상태였다. ETF들이 주가 추락에 대응, 비율 조정에 들어가면서 ETF 안에 있던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동반 매도되는 일이 발생했다.

김 연구원은 이같은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번 주가 조정은 펀더멘탈 훼손이 아닌 외부 수급 요인에 기인한 일시적 변동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알지노믹스는 4월 휴먼 데이터 기반 AACR 플랫폼 유효성 검증, 중순 RNA 기반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검증, 연내 circRNA 플랫폼 최적화 등 중요한 분기점을 앞두고 있다"며 "이벤트 드리븐 관점에서 리스크 대비 기대 수익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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