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번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이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마곡지구와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6억원 중반대~7억원 초반대, 105㎡는 7억원 중반대~8억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와 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김포뿐 아니라 서울 수요까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번 2차 공급에서는 1차에 없던 전용 105㎡ 대형 타입이 포함됐다. 풍무역세권 내 일반 아파트 기준 마지막 대형 평형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전용 105㎡에는 알파룸을 추가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가구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을 통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과 함께 스터디카페, 작은도서관, 키즈라운지 등 교육·돌봄 시설이 조성된다. 중앙광장과 선큰 등 다양한 조경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사우초등학교까지 도보 약 3분, 사우고까지 약 6분 거리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김포 최대 규모 학원가와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청약 일정은 4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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