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바이오는 오는 5월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안건은 이사보수한도 승인 1건이다.
에코바이오는 지난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보수한도 안건을 처리하지 못했다.
지분 15.31%를 보유한 송효순 대표이사가 대법원 판례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면서 의결권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 때문에 송 대표를 비롯한 사내이사진의 급여 지급에 근거가 없는 상태다. 임시주주총회는 보수한도 근거 마련을 위한 것이다.
에코바이오 외에 올릭스, 월덱스, 뷰노 등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상장사들도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유독 이사보수한도 안건을 처리하지 못한 곳들이 속출했다
이들 역시 조만간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보수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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