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디코드 ④팰리서의 '졌잘싸' 주주제안…LG의 방어전략은?
중복상장 패러다임 바꿨던 LG화학과 LG엔솔, 후유증 지속 주주들 소통과 환원 강화 요구, LG는 기업 본질가치 제고 논리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중복상장에 후유증이 여전하다. LG화학 주주들이 모회사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더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주주환원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LG그룹은 당장 주주 소통 강화보다는 사업 개선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중복상장 LG화학 '디스카운트 고착' 후유증2021년 전후 LG화학은 핵심 사업부를 LG엔솔로 분할해 코스피 상장시켰다. 성장 기대감이 LG엔솔로 쏠리면서 LG화학 주가는 100만원대에서 60만원대까지 추락했다. 시장에서는 대주주 지배력 강화를 위한 쪼개기 상장이 소액주주 손실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거셌다. 정치권에서도 "물적분할 후 재상장 금지"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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