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5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환승을 통해 지하철 1·7·5·9호선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 시흥대야역에는 서울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이 계획돼 있어, 향후 사업이 확정될 경우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더블 역세권 형성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는 입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CGV, 병원 등 다양한 상업·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소래산 산림욕장, 은계호수공원, 인천대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하다.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 은계지구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경쟁력…특화 설계 적용
브랜드 가치도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는 84개월 연속 브랜드평판지수 1위(2026년 3월 기준)를 기록하며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수납공간과 가사 동선을 고려한 설계도 반영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GX룸 등 운동시설과 함께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경로당 등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에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더해져 시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단지를 선보여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293-28번지(사업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