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창사 첫 신용이벤트..연 3.65% 이자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첫 신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증시 급등락 속 반대매매 가능성으로 금융당국이 신용 이벤트 자제를 주문, 각종 신용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는 흐름에서다.

한양증권은 지난 2일부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비대면 신용공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연 3.65%의 특별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비대면 계좌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의 다양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합리적인 조건의 금융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리테일 강화의 일환이기도 하다.

한양증권은 김병철 부회장 지휘 아래 리테일 비즈니스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리테일 전략은 ‘밀착 관리’와 ‘디지털 강화’의 투트랙으로 요약된다. 한양증권은 최근 ‘파이낸셜 매니저(FM)’ 제도를 도입해 고객별 전담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고도화를 통해 거래 편의성과 고객 접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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