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쏠라,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참가…AI 기반 맞춤형 푸드케어 솔루션 공개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 메디쏠라 부스 이미지 (사진제공 = 메디쏠라)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 메디쏠라 부스 이미지 (사진제공 = 메디쏠라)

푸드케어 브랜드 메디쏠라는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하는 B2B 식음 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차세대 푸드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를 주제로, 식음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메디쏠라는 이번 전시에서 △ 맞춤형 영양 솔루션 ‘NUTRi-Solution’ △ 특별한 영양 케이터링 솔루션 ‘Specialized Catering Solution’ △ AI 테크 솔루션 ‘AI NUTRi-Solution’ 등 세 가지 핵심 솔루션을 중심으로 푸드케어 산업의 진화된 모델을 제안한다.

특히 ‘Specialized Catering Solution’은 병·의원, 교육기관, 기업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용 가능한 차세대 케이터링 운영 모델이다.

개별 맞춤 식단 설계부터 대량 공급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메디쏠라가 독점 도입한 이탈리아 라셔널(RATIONAL) 기기를 기반으로 주방 설비 없이 운영 가능한 키친리스(Kitchenless)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공간 및 인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메디쏠라는 또 자체 개발한 영양 설계 알고리즘 ‘R.D(Recipe Design)’를 적용해, 대상별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춘 정밀한 식단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수작업 중심 영양 설계를 자동화하고, 보다 정교하고 일관된 맞춤형 식사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쏠라 관계자는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기반으로 진화하는 푸드케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의료·헬스케어·기업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