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 표류 속…현대重·한화오션, 차세대 해양정보함 사업서 재격돌 하나
방사청, 2조 투입해 2035년까지 해양정보함 2척 도입 예정 HD현대重·한화오션 AGX-III 입찰 참여 전망 관건은 KDDX처럼 보안 감점 적용되는지 여부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다 재추진 속도를 높인 상황에서 방위사업청이 최근 착수한 차세대 해양정보함(AGX-III) 사업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AGX-III가 KDDX 사업처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참여한 2파전 양상인데다, 역시 KDDX처럼 HD현대중공업에 대한 보안 감점 여부가 적용될지 주목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수주전도 양사 간 치열한 전략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軍, 1조9719억 투입해 차세대 해양정보함 2척 도입1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 AGX-III 기본설계 업체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등록 마감일은 오는 22일이다. AGX-III 기본설계 사업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6개월이며, 사업예산은 274억64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