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9224억원 증가한 49조3037억원을 기록했다.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분기에도 또다시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와 함께 대면 채널에서의 연금 상담 서비스 확대를 비결로 꼽았다.
대면 채널에서 ▲퇴직연금 VIP손님을 위한 ‘연금 더드림 라운지’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기업 임직원을 위한 ‘하나 무빙클래스’ 등을 통해 손님의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연금자산관리의 동반자로 선택해 주신 손님들의 신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