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먼저 보고 계약”…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후분양 단지 분양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1호선·4호선·월곶판교선(예정) 인접 … 도보 5분 초교에 행정복합타운 수혜 기대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주상복합…오피스텔 143실, 아파트 55세대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조성한 주상복합 단지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세부적으로는 3층~15층에 전용면적 54~82㎡의 오피스텔 143실과, 16층~20층에는 전용면적 40~68㎡ 아파트 55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공사가 100% 완료된 상태에서 분양되는 후분양 방식이 적용된다. 수요자들은 미리 완공된 집을 둘러본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계약 후 비교적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4호선 범계역 접근도 가능하다. 여기에 월곶판교선 안양역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 편의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망 역시 8차선 안양로와 6차선 관악대로를 이용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안양 신흥 주거단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안양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안양대학교와 성결대학교, 대림대학교 등 대학가도 인접해 교육·문화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안양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안양1번가가 가까우며 남부시장, 2001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의료시설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직주근접 환경도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시청과 만안구청사 등이 들어설 예정인 행정업무복합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 복합타운은 약 5만6309㎡ 규모로 공공청사와 복합개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첨단 IT 기업을 유치해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으로 약 1만 명 규모의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주변에 26개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안양 IT 벤처밸리도 가까워 배후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안양시 만안구는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내년 12월까지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산정 시 주택 수에서 제외돼 세금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

단지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외벽에는 외단열과 화강석 마감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물 3층부터 20층까지 복도 중앙부에 중정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를 개선하고 고급 주거 이미지를 강조했다.

옥상에는 하늘공원과 조깅 트랙, 운동 및 휴게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아파트와 오피스텔 내부 천정고를 최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모든 세대에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 공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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