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미술관, 기획자와 함께하는 ‘미술관 살롱: 투어’ 프로그램 진행

사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6. 08. 15:23
사진제공=세화미술관
사진제공=세화미술관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관람객과 전시 기획자가 직접 소통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은 오는 13일 세화미술관에서 ‘미술관 살롱: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세화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과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 기획자로부터 기획 의도와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들으며 전시를 보다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관람객이 미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작품과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세화미술관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다과를 제공하고, 전시의 여운을 간직할 수 있도록 전시도록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이호진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 (사진=세화미술관)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 (사진=세화미술관)

세화미술관은 이와 함께 상설 워크숍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시를 보며 느낀 감상과 해석을 종이 모음집 형태의 ‘진’에 담아내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다.

세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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