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쌍용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9일 건설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오는 3월 16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이번 채용 분야는 건축·토목·전기·설비·플랜트·안전·영업·관리 등 총 8개 부문으로 채용 규모는 약 30명이다.
지원 자격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관련 직무 자격증 보유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차 실무면접, 2차 임원·팀장 면접, 3차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용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2025년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2조1,687억원으로 도급순위 23위를 기록한 1등급(1군) 중견 종합건설사다. 신입사원 연봉은 본사 기준 약 5500만원, 국내 현장 기준 약 6400만원 수준이며 성과급은 별도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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