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ETF가 본주 급락 속에서도 50% 가까이 급등 마감하면서 투자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주문사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8일 증시에서 ACE SK하이닉스레버리지(0194T0)는 전 거래일보다 49.7% 급등한 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본주가 25% 급등 마감해야 나올 수 있는 마감가다.
동시호가에 들어가기 전 체결된 직전 체결가 1만8800원에 비할 때 무려 59.6% 급등마감했다. 4만6803주, 14억원 상당이 거래됐다.
여타 SK하이닉스레버리지는 16~17% 하락세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본주는 이날 7.68% 하락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동시호가 때 ETF LP들의 호가 제시 의무가 없는 가운데 시장가 주문이 체결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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