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이달 분양…1638가구 대단지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조감도 (사진=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조감도 (사진=GS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에서 공급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1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함께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자이(Xi)’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 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불당지구 인프라와 천안 불당동의 학원가.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산·천안 주요 산업단지와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삼성로와 음봉로 등을 통해 단지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아산역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갤러리아백화점과 코스트코, 대형 쇼핑몰 등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동측에는 근린공원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교육환경으로는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투시도 (사진=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투시도 (사진=GS건설)

스카이라운지·북카페 등 자이 특화 커뮤니티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자이 브랜드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카페와 입주민 가족이나 지인이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단지 규모에 걸맞은 특화 조경 시설도 설계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1,638가구라는 규모와 불당·탕정을 잇는 입지적 강점, 그리고 자이(Xi)의 특화 설계가 집약된 단지”라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불당119 안전센터 인근)에 오픈 예정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