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2026시즌 7인 체제로 운영…LPGA·KLPGA 선수 구성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2026년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 (사진제공=대방건설)
2026년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 (사진제공=대방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은 올 시즌 LPGA 투어의 이정은6(30)과 노예림(25), KLPGA 투어의 성유진(26), 현세린(25), 김민선7(23), 임진영(23) 등 프로 선수 6명에 아마추어 양아연(16)을 영입해 총 7명 규모의 골프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즌 골프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신 베테랑부터 KLPGA 정상급 선수, 미래 유망주까지 폭넓은 선수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말 열리는 KLPGA 정규투어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는 현세린과 임진영이 출전한다. 김민선7은 대만에서 열리는 ‘폭스콘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참가해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노예림은 다음 주 열리는 ‘포티넷 파운더스 컵’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대방건설은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아마추어 선수 양아연도 새롭게 영입했다. 양아연은 지난해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중학교 3학년임에도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합류한 양아연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프단이 한층 더 탄탄해진 만큼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 저변확대와 국내 프로 스포츠 발전을 위해 골프단을 창단한 이후 13년 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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