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3월 중 강원도 고성군에서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 74~183㎡ 총 2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28세대 △84㎡ 198세대 △ 109㎡ 26세대 △117㎡ 4세대 △130~183㎡ 7세대 등 다양한 타임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이 넓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가 시공을 맡았다.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동해의 명소로 손꼽히는 청간해변과 청간해수욕장이 반경 50m에 자리하고 있는 오션뷰 특화 아파트로 동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세컨드하우스로도 주목 받는다.
동해 조망권에 교통 호재까지… 고성·속초 생활권 함께 누려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감도 높다. 현재 강원 고성과 속초 일대에는 동서 고속화 철도사업(2029년 예정)과 동해 북부선 철도사업(2027년 예정)이 추진 중이다. 동서 고속화 철도사업은 경춘선 춘천역에서 속초까지 뻗어가는 93.7km의 단선철도다.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 39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동해 북부선은 강릉에서 제진까지 연결하는 것으로 강릉에서 제진까지 51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단지는 두 노선이 정차 예정인 속초역과 간성역까지 차량으로 약 17~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속초 주요 시내와 교동, 청초호 일대도 차량 10~15분대로 접근 가능해 고성과 속초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주변 자연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청간정을 비롯해 지역 대표 명소인 고성8경이 자리하고, 인근 해변에는 스킨스쿠버와 서핑 등 해양 레저시설, 오션뷰 카페 등이 자리해 휴양형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세컨드하우스와 고급 주거 수요를 겨냥한 하이엔드 설계도 적용했다. 특히 전용 117㎡ 이상 중대형 타입 전 세대에는 ‘프라이빗 테라스’를 도입해 집 안에서 동해바다의 풍경을 관람하고 체감할 수 있다.
조경 설계도 공을 들였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이 포함된 야외캠핑장을 비롯해 바다놀이정원과 금강숲정원, 해송숲마당 등 다채로운 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고성의 바다와 설악산의 능선, 청간해변의 물결 등 주변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57-1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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