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 내삼미동 288번지 일원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완공되면 내삼미2구역 A1블록에 지난 1월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대단지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북오산IC·오산대역 인접…수도권 접근성 갖춰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 입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용이해 배후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동탄신도시와 오산시의 주거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어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 주요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학원이 밀집한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과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워 여가와 휴식을 즐기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췄다.
판상형 위주 설계에 ‘클럽 자이안’ 커뮤니티 도입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고려했으며, 주택형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효율성을 강화했다. 가구당 1.5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자이 브랜드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도 조성된다.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 조경을 적용한 단지 내 공원도 마련된다.
한편,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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