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상반기 12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이노텍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문 사장은 급여 7억2600만원, 상여금은 5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부사장으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지난해 상반기는 8억2800만원을 받았다.
LG이노텍은 이번 상반기 보수와 관련, 매출액이 2024년 21조2008억원에서 지난해 21조8966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 광학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 반도체기판 사업 육성 가속화, 전장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 등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한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이노텍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4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6% 늘었다. 시장예상치인 1839억원을 33.6% 크게 상회했다.
매출은 5조 5272억원으로 전년동기 40.5% 증가했다. 컨센서스 5조 183억원을 10.1%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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