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 진행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7. 21. 16:45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16일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 제공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16일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16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광진구 광나루안전체험관과 서울상상나라에서 재난 안전체험과 전시 관람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번 동행 봉사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으로 맺어진 이른바 '교촌가족' 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전 일정을 함께했다. 

봉사단과 학생들은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진·풍수해·화재 등 여러 상황을 주제로 한 안전체험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혔다. 오후에는 서울상상나라로 자리를 옮겨 캠핑체험·신체놀이·과학놀이 등 다양한 전시와 놀이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한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낯선 체험도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이동과 식사, 활동을 도왔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국립중앙박물관, 공항철도 등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미래세대가 폭넓은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