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윤승재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 대표는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와 함께 비상근 부회장을 맡는다.
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퇴임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의 후임으로 추천됐다. 대형 증권사의 대표로서 증권업 전반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대표에 앞서 유상호 전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2014~2016년 비상근부회장을 맡았고, 정일문 전 대표 역시 2023년 3월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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