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삼성물산 등 28개 건설사, 상호협력평가 최고등급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7. 01. 15:10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국토교통부가 건설사와 협력업체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8개 건설사가 최고등급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1일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 28개사가 최고등급인 95점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원활한 공사 수행, 시공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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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에서는 95점 이상 최고등급을 받은 건설사가 28개사로 집계됐다. 이어 90점 이상 95점 미만은 12개사,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15개사, 70점 이상 80점 미만은 6개사, 60점 이상은 3개사로 나타났다.

상호협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건설사는 공공 발주 사업에서 각종 인센티브를 받는다. 조달청과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PQ)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때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혜택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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