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분양 돌입...398세대 공급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7. 01. 14:17
트리븐 김해 조감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조감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선보이는 ‘트리븐 김해’가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는 3일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트리븐김해는 김해시 내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을 맡았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한다.

분양일정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트리븐은 두산에빌리티의 주거 브랜드다. 개인·사회·지구 3가지를 뜻하는 ‘TRI’와 가치와 새로움을 의미하는 ‘Value & Newness’를 결합한 이름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지속 가능한 집을 짓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망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김해 내동 주거단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권(일부 세대)과 함께 단지 인근에 경운산이 자리해 풍부한 녹지공간도 갖췄다.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차량을 이용하면 김해대로, 금관대로를 통해 김해 지역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김해IC와 동김해IC를 이용하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거 편의성도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이 자리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내동 일대에는 다양한 병원들이 위치해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 창원지방법원 김해시법원과 김해문화의전당, 김해시청 등 각종 행정시설도 자리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내동초, 내동중을 비롯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내외지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

한편,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 1079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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