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 회장, "위닝 스피릿으로 미래 도약"...호반그룹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

장기근속 임직원 포상, 우수 협력사 상생 협력 지원금 전달

건설·부동산 |이재수 기자 | 입력 2026. 07. 01. 10:15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정직과 원칙’의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한 성장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정직과 원칙’의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한 성장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호반그룹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장기 근속자들을 포상했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선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화단결’과 ‘정직과 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인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며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 우수 협력사 포상

김선규 회장(가운데)이 지난달 30일 호반그룹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협력사 관계자에게 상생 협력 지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호반그룹)
김선규 회장(가운데)이 지난달 30일 호반그룹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우수 협력사 관계자에게 상생 협력 지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호반그룹)

한편, 기념식에서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삼성금거래소, 대아청과 등 주요 계열사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회사의 성장을 함께 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20여 개 우수 협력사에는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호반그룹은 창업 이후 건설을 중심으로 제조, 유통, 레저,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그룹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총 1066억원 출연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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