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두산건설이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포상하며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우수 협력사 11개사를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협력사와 품질, 안전, 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두산건설과의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공사수행 부문에서는 총 8개사가 수상했다. 최우수 협력사에는 철근콘크리트 공종의 ㈜조형기술개발이 선정됐다. 우수 협력사에는 ㈜경수제철건설, 도양기업㈜, 신두건설㈜, 씨엔지건설㈜, ㈜에코밸리, ㈜대평건설, 풍승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안전보건 부문에서는 ㈜무경이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토우코리아와 에이제이지오텍㈜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씨엔지건설, 장기 우수협력사 ‘위브더파트너’ 선정
씨엔지건설㈜은 두산건설의 장기 우수협력사 제도인 ‘위브더파트너(We’ve The Partner)’로 새롭게 선정됐다.위브더파트너는 두산건설의 대표 브랜드 ‘We’ve’를 접목한 전략적 파트너 제도다. 지속적인 협력 성과와 현장 수행 역량을 인정받은 협력사에 부여된다. 씨엔지건설은 2023년 이후 매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공사수행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기업에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골드바가 포상으로 수여됐다. 이와 함께 계약보증 부담 완화,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두산건설은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안전보건 대표이사인 이강홍 대표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협력사를 별도로 포상하며 안전보건 역량 강화의 의미를 더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전국 현장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협력사들에 감사드린다”며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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