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수주

[성수1지구] GS건설, 수의계약으로 시공 계약 재개발 소식에 인근 단지 아파트 가격도 급등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세 줄 요약
  • GS건설이 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 총공사비 2조 1540억 원 규모로 3014가구를 건립한다.
  • 재개발 소식에 인근 아파트 거래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GS건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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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서 지난 2·3월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수의계약은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 시 성립 가능하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2호선 뚝섬·성수역 인접

성수1지구 재개발은 성수1가 1동 72-10번지 일대 19만 4398㎡ 부지에 지하5층~지상64층, 13개동, 3014가구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성수역이 인접했다. 한강변을 조망권으로 두고 있다.

성수1지구 일대 골목 전경. 출처=김종현 기자
성수1지구 일대 골목 전경. 출처=김종현 기자

총공사비는 2조 1540억원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큰 규모다.

GS건설은 성수1지구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AUE XI)’를 제안했다.

재개발 소식에 성수1지구뿐 아니라 인근 단지 아파트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는 지난 2월 평(3.3㎡)당 1억 4000만원 수준인 93억원에 거래됐다.

트리마제 전용 84㎡도 4월 기준 42~45억원, 평당 1억 2000만원대에 거래가를 형성하고 있다. 성수동양 전용 84㎡ 가격은 지난 3월 25~26억원서 29억원까지 11.5~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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