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아기가 생후 50개월 좀 넘었는데, 고등학교까지 키울 수 있는 여건의 아파트를 찾다가 왔어요. 7호선 지하철역이 인근에 들어서고, 1호선 덕계역도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한 만큼 청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을 방문한 신혼부부 A·B씨는 견본주택을 둘러보며 만족감을 표했다. 잠든 아기를 슬링백에 맨 남편 B씨는 “84㎡ A타입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며 “대형 마트나 편의점,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도 많이 갖춰져 있고, 교육 여건도 우수해 경쟁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견본주택을 둘러본 다른 이들 상당수도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입지 여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지하철 교통망과 교육·생활 인프라,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자녀 양육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오후 시간대에도 끊이지 않은 수요자 발걸음
지난 13일 오후 방문한 경기 양주시 옥정동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은 수요자들의 발길로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뤘다.

기자가 방문한 오후 3~4시 동안 1~2층서 마주친 사람만 200명이 넘었다. 실내화를 신고 들어서는 입구서부터 1층 모형도까지 수요자들로 꽉 찼다. 위치도에도 수십명의 수요자들이 몰려 신축 단지 인근에 생길 옥정중앙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을 유심히 살폈다. 취재를 마치고 나갈 때에도 수요자들의 발걸음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날 신혼부부 수요자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이들은 2층 평형별 내부 구성 안내 방엔 돌을 넘긴 아기, 혹은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유아와 방을 둘러봤다. 방 이곳 저곳을 가리키며 신기하다는 눈빛을 띈 유아를 목마 태우며 구경하는 젊은 부부도 목격할 수 있었다.
젊은 부부들이 지목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최대 장점은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다. 단지 인근에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이 들어선다.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 실현 시 인근 덕정역에서 GTX-C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덕정역에서 GTX를 타면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1호선 덕계역도 인근에 위치했다.
7살 된 자녀를 데리고 온 C씨는 “아이가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서울만큼 치열한 교육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에 수도권 아파트 단지를 보고 있다”며 “동두천이나 안성만큼 너무 외곽도 아니고,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서 자금을 마련해 청약에 응하려 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를 자녀로 둔 D씨는 자녀 대신 방문했다며 “내부 공간구성이 깔끔하고, 인근에 산도 많아 경관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이 양육하며 장기간 머물 곳으로 딱” 젊은층 호평
이 단지는 교육·생활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원 89곳, 점포 813개가 밀집한 학원가가 인근에 소재했다. 초·중·고등학교 모두 도보권에 위치했다.
옥정호수공원은 단지 동쪽에 있어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16만㎡ 규모의 공원에는 무궁화 언덕, 음악분수, 공연장, 호수도서관, 호수스포츠센터가 갖춰져 있다. 신축 단지 내에도 실내수영장과 체육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가격은 최고가 기준 전용면적 △84㎡A 6억 1597만원 △84㎡B 5억 6709만원 △128㎡A 9억 1703만원 △128㎡B 8억 2706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주변 단지와 비교하면 입주 시점을 감안한 분양가는 높은 수준은 아니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할 수 있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 계약 기간은 5월10일부터 13일까지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양주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비규제지역이라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30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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