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3일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8층 14개 동 총 149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조합원 물량과 임대물량 등을 제외한 3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132가구 △59㎡B 9가구 △59㎡C 28가구 △84㎡A 65가구 △84㎡B 91가구 △84㎡C 20가구 △106㎡A 2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해당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1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2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전용 59㎡ 최고가는 22억8000만원, 전용 84㎡ 최고가는 25억8500만원으로 강남 주요 단지의 분양가와 맞먹는다.
전용 59㎡ 분양가 22억 부담...더블역세권·학군 등 입지 경쟁력은 강점
단지는 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가 인근에 위치하고, 숭의여고, 성남고 등 초·중·고교가 고르게 밀집해 있다.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 학원가는 입시·고시·취업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이 집약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앞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주요 의료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며, 용마산을 비롯해 대방공원, 장승공원 등이 풍부한 녹지 환경도 인근에 잘 갖춰져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성이 뛰어나며, 일부 타입을 제외하고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고, 타입에 따라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적용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필라테스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등 여가·운동·문화 기능이 결합된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두 곳이 손잡고 공급하는 노량진 뉴타운 첫 분양단지인 만큼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노량진 뉴타운 개발이 완료돼 대형 브랜드 단지들이 들어서면 향후 서울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