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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올해 마수걸이 수주…극동강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수의계약 맺은 뒤 착공 들어갈 예정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정비사업 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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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극동건설이 올해 서울 도시정비사업지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것. 총사업비는 약 700억원이다.

14일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금번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한 극동건설이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며 “수의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동작구 본동 148-2·8, 190-50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4층 아파트 148가구와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형 건설사를 비롯한 다수 건설사가 옹벽 공사 등 까다로운 공사 여건으로 인해 참여를 주저해온 곳으로 알려졌다.

극동건설은 한강 조망권, 종 상향 가능성에 따른 사업성 개선 여지를 고려해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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