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두산·남광 등 11개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현장설명회 참석 [정비사업 디코드]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마포로5구역 제2지구] 한화·대보·한라·진흥·극동 등 중견사 대거 참여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 현장설명회에 롯데건설과 두산건설, 남광토건 등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6일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롯데건설, 두산건설, 남광토건, 한화 건설부문, 대보건설 HL디앤아이한라(옛 한라건설), 진흥기업, 극동건설 등 총 11개사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에 응하기 위해선 현장설명회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따라서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11개사에만 2차 입찰 자격이 주어진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일대 전경. 출처=김종현 기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일대 전경. 출처=김종현 기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정비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번지 일대 5596.2㎡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8층 높이 아파트 1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매머드급 단지는 아니지만, 교통 접근성·생활 인프라 면에서 안정적인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한 주거벨트 형성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 때문에 건설업계에선 ‘전략적 수주 대상’으로 거론된다.

조합은 지난 12일까지 1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응찰한 두산건설이 서류를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효 처리했다. 1차 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응찰했다. 2차 입찰은 다음달 21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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