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작년 연봉 16억 7700만원 수령

직원 감소로 전체 급여액도 5.29% 감소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삼성엔지니어링 사옥
삼성엔지니어링 사옥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남궁홍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작년 16억 77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로버트윤 부사장이 사내에서 두번째로 높은 13억 6600만원을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남 대표는 급여 7억 1000만원, 상여 7억 7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 9600만원을 받았다. 총액은 전년대비 약 5.89%(1억 500만원) 감소했다. 전년도에는 급여 6억 1800만원, 상여 8억 7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억 9300만원을 수령했다. 총 17억 8200만원이다.

로버트윤 부사장은 급여 7억 6300만원, 상여 4억 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 5200만원을 받았다. 정주성 부사장은 급여 5억 5700만원, 상여 7억 2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500만원을 받아 총 13억 1500만원을 받았다.

김재훈 부사장은 급여 5억 3200만원, 상여 3억 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300만원을 받았다. 총 8억 7600만원이다. 현건호 이사는 급여 4억 9800만원, 상여 3억 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500만원을 수령해 총 8억 4900만원을 취득했다.

삼성E&A 미등기 임원 55명 급여 총액은 223억 6700만원이다. 1인당 평균 4억 3500만원을 받았다. 2024년 대비 임원이 한 명 늘었고, 1인당 평균연봉은 약 8.42%(4000만원) 감소했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억 3300만원으로 약 3.1%(400만원) 증가했다. 총 직원 수는 524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0.33%(605명) 감소했다. 직원 근속연수는 11.8년으로 전년 대비 1.3년 늘었다. 총급여액은 7050억 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9%(394억 900만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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