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은 '무풍'(?)..5300여가구 신규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GS컨소시엄 고덕자이 센트로·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평택화양 공급 잇따라

GS건설 컨소시엄이 신규 공급 예정인 고덕자이 센트로 투시도
GS건설 컨소시엄이 신규 공급 예정인 고덕자이 센트로 투시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지만 굵직한 호재가 몰린 경기도 평택은 예외다. 평택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신규 주택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달 기준 평택시 인구는 약 58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만 4,000여 명( 2.5% )이 증가했다.

평택에 약 5300여 가구에 달하는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공급되는 신규 분양단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고덕자이 센트로’ 막바지 분양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 곳은 평택 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지하 2층~25층, 7개 동, 총 569가구,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1호선 서정리역과 역세권 복합개발(계획)이 인근에 자리하고, 평택 지제역 SRT도 인근에 있어 수도권 또는 전국 다른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평택제천고속도로로 통하는 평택 고덕IC와 송탄IC도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평택 화양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전용 72~84㎡ 1,571가구가 들어선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으로 대부분 구성되고,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화양지구 내에서도 수도권 남부 및 평택시의 38번 국도와 가까와 화양지구의 관문 역할을 한다.

서희건설은 평택항이 위치한 평택시 포승읍에서 ‘평택화양 서희스타힐스 센트럴파크’를 공급 예정이다. ‘평택화양 서희스타일스 센트럴파크'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 동 전용 59~84㎡ 1,554가구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화양지구는 평택항 인근 산업단지와 안중역 사이에 위치한다. 여의도 면적과 맞먹는 약 279㎡ 규모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