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단지명 '래미안 베일루체' 제안

가락상아2차 아파트 리모델링 투시도(사진. 삼성물산)
가락상아2차 아파트 리모델링 투시도(사진.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2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하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407 일대에 지하6층~지상25층 규모 아파트 6개동 86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3753억원이다.

부지 인근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있고 수도권제1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개롱초등학교, 보인중·고등학교와 가깝다. 송파도서관과 오금공원, 성내천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삼성물산은 새로운 단지명으로 '래미안 베일루체(ValeLuce)’를 제안했다. 자연 속 계곡을 의미하는 ‘Vale’과 빛나는 품격을 뜻하는 ‘Luce’를 더한 이름이다.

삼성물산은 빛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래미안 베일루체만의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입구에는 86m의 대형문주도 적용한다. 리모델링을 통해 단지의 조경면적 비율을 기존 16%에서 28.9%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리모델링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가락상아2차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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