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순익감소에도 배당 '그대로''.."주주가치↑"

2020년 중장기 배당정책으로 조정순익의 20∼30% '약속'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3. 02. 17. 15:27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지난해 이익이 감소했지만 배당은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7.6% 증가한 21조2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820억원, 당기순익은 485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손익은 전년비 각각 22.8%와 12.5%씩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또 이날 보통주 주당 600원(우선주 650원)의 배당을 결의했다. 총배당금 규모는 675억원이다. 이에따라 배당성향은 13.92%로 전년도 배당성향 12.17%보다 1.8%p 가량 올랐다. 

앞서 윤영준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던 2020년 현대건설은 당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상장사 5개년 평균배당성향인 33%와 건설업계 평균 배당성향 17%를 감안해 매년 조정당기순이익의 20 ∼30%의 안정적 배당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 20.95%, 기아자동차 5.24%, 현대모비스가 8.7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3개사가 받는 배당금 규모는 약 233억원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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