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바알리, 새해 맞이 ‘전 고객 대상’ 해외송금 이벤트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해외 송금·결제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8일까지 전 고객 대상 해외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최근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해외송금 이용 고객들의 환율 부담과 비용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이러한 불확실한 환율 변동 속에서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신원 인증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첫 송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회원 가입 시 제공하는 가입 축하 쿠폰과 별개로 추가 지급한다. 또한 기존 고객도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송금을 이용할 경우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유리한 환율과 쿠폰 혜택으로 부담 없이 해외 송금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을 포함해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미국, 캐나다, 홍콩(일시중단)에서 전 세계 46개국으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로스앤젤레스FC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과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에서 해외로 50만원 이상 개인 송금할 경우 수수료가 없고, 50만원 미만 송금 시에도 5천원의 저렴한 수수료가 발생한다.

유리한 환율을 적용해, 은행대비 약 80%가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전 세계 누적 가입자수 110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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